유기농귤에 미친 세월 19년
꽃에 미친 시간 62년(아마도 태어날 때부터~^^)
그림(색연필화)에 빠져 3년.
어씽(earthing) 황토 맨발 걷기에 홀릭된 4개월
미치지 않고서야....
그런 세월...그런 시간...들이 있어서.....
충만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 안에 깊은 우물이 있다.
슬픔이 출렁이는...
존재의 본질인가?
who am 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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