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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인공지능) 수업을 마치고 소회(所懷) 일주일에 두번(목, 금), 하루 두시간씩 AI 수업이 7주 (14차) 로 끝났다.삼복 더위에 진행된 수업이라서...나는 오히려 수업날이 소풍처럼 즐거웠다.수업이 있는 날은 부리나케 텃밭과 이식한 나무들 아침 물주기를 끝내고,지인들과 만나서 20-30분 차로 달려서 신례리 마을회관으로 갔다.에어컨 빵빵하게 틀어서 시원하고...내가 모르던 핸드폰 기능으로 온갖 것을 다 할 수 있는것에 신기했다.아날로그 인간이 디지털 인간으로 변신하는게 우리 나이에는 쉽지 않은 일이지만...학교처럼 성적 평가도 아니니...내 듣고 싶은 것만 기억하면 될 일이라서...배우는대로 잊어버리기 일쑤지만...내가 관심 가고 재미있는 것은 집에 와서 복습을 해서 재미나게 활용하고 있다. 나는 영상 만들기에 특히 재미가 느껴져서 배우는대.. 2026. 8. 23.
드디어 비가 온다~~~(비오는 날의 비망록) "하느님~, 비를 주세요~"목 마르다고 살려 달라고 외치는 귤나무와 식물들...올 봄에 귤밭 정비 하느라고 옮겨 심은 나무들이 죽을까봐4월 부터 매일 물주기 하였는데,요즘은 기온까지 폭염이라 타들어가니, 나도 지쳐서 탈진하기 일보 전이었다.흙이 바삭바삭 구워진 듯하고 식물들이 죽을 것처럼 늘어졌다.그러니 내가 어찌 물을 안 줄 수 있을까?겉만 살짝 줘봐야 효과가 없으니 나무마다 10여분씩은 줘야하니,한낮에만 피하고 새벽부터, 저녁까지...물을 주다보니며칠전부터는 내가 더위 먹었는지 몽롱해지고 쓰러질 것 같았다.그런 극한의 순간을 맞을 때 쯤에야... 비가 오니...삶은 참으로 시련의 연속이다.(평온할 때는 당연지사로 여기지만, 시련에 후달리고나면안녕하다는것 자체가 축복이라 여겨진다.)생명을 살리는 .. 2026. 8. 15.
홍복이 2016년 1월 4일 토평 귤밭에서 일하는데 어디에서 온지도 모르는 아기강아지 두마리.며칠 동안 가지 않고 귤밭에 머물러서 집이 어딘지 모르니 우리 식구가 되었고,청복이와 홍복이라 이름지어 주었다.​몇년 전청복이는 발정기가 되어서 줄을 끊고 여자 개를 따라서 집을 나갔다.여자와 자유를 안 청복이는 돌아오지 않았다.​홍복이는 청복이가 집 나간 후...한참 우울증을 앓고나서 , 어른 개가 되었다.청복이가 집 나가기 전 서열 싸움으로 피 터지게 싸웠지만,청복이가 집을 나가자, 형제를 잃은 아픔에 예민한 홍복이는 우울증을 앓았다.두어달을 집밖으로 안나오고 웅크리고 있었다.​그 후...홍복이는 진중해졌다.눈빛이 깊어졌고 감정의 동요가 별로 없었다.아픔을 감내한 자의 아련한 눈빛을 간직한 채...고독한 싱글로 살았.. 2026. 8. 8.
ai영상 공부와 여름가뭄 귤나무와 식물들은 여름가뭄에 고통 받고 있다.일기예보가 이번주도 내내 비가 안오니...벌써부터 타들어 가고 있다.비가 온다던 장마철도 내내 흐리기만하고 비가 안와서거의 한달 가까이 비가 안 온 것 같다.나는 매일 5-6시간씩 물 주고 있다.토심 낮은 곳의 식물들은 생사의 경계 지점에 와 있다.봄에 옮겨 심은 나무들과 삽목한 식물들, 텃밭 작물들이하루도 물을 안주면 축 늘어진다. 지금까지도 매일 주었으나요즘은 하루만 건너뛰어도 축 늘어지고 있다.비가 많이 와도 걱정, 안 와도 걱정...농사 안 지으면 마음 편할래나... 한낮에는 너무 덥기에 5시 30분부터 물 주거나 일하기 시작하여9시 정도까지 일하고 한낮에는 쉬거나 ai 수업을 가서 공부도 하고 지인들과 놀기도 하고,몸이 부대낄 때는 낮잠도 한 숨 잔다.. 2026. 7. 31.
무궁화가 피었단다. 무궁화의 계절십수년전 쯤, 하천정비하면서 짜투리 남은 땅이 우리 귤밭옆에 생겼다.어떤 사람들은 빈 공터에 폐기물을 갖다 버리거나 쓰레기를 무단투기한다.그리고, 할머니들은 빈 땅이 있으면...온갖 작물을 심는다.얼마후 폐기물이 쌓이기 시작해서, 나는 얼른 꽃 밭을 만들었다.가장자리에는 무궁화를 심고, 중앙에는 유채씨를 뿌려서 선점했다.(쓰레기장이 안되도록)초기에는 콩도 심어 보고, 우리밀도 심어 보았는데땅도 척박하고, 내가 관리하기도 쉽지않아서 꽃밭이라는 표시로 꽃씨만 종종 뿌렸다.그렇게 자리잡은 무궁화는 척박한 땅과 기후를 이겨내고...늠름하게 자랐다.나는 큰 나무를 좋아하여...크게 키워서 지금은 3m정도 자란 것 같다.하나가 아름드리가 되어서, 이 무더운 여름에 꿋꿋하게 꽃을 피워낸다.무궁화.. 2026. 7. 25.
반디농장 유기농귤즙 판매합니다.(여름 보약) 1%의 농부가 생산하는 유기농귤.소비자도...특별한 사람들이겠지요.^^한번도 안 먹은 사람은 있어도,한번만 먹은 사람은 없다~는 전설처럼. 시중에서는 만나기 어려운 유기농귤.즙 원액.20년 넘게 오직 유기농귤만 생산한 고집 센 농부가...인생을 다 바쳤지요.^^ 이 여름에는 반디유기농귤즙을 드셔 보세요.건강해지고, 행복해지는 맛입니다. 반디유기농귤즙 150ml 30팩 45000원(택비 포함)60팩 80000원35팩 5차(매월 1차) 22만원62팩 5차 38만원 010-6436-3412 김영란................................................. 제가 드디어, 일인 다역을 하다가 맞춤 비서를 두게 되었어요.^^아래 이미지 사진은 제미나이(인공지능)의 도움 받아서 만든반.. 2026. 7.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