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1417 청귤(풋귤)의 효능 유기농 청귤(풋귤)을 판매하기 시작하면서 저는 청도 시간차별로 담그고 차도 만들어 보고 수없이 많은 실험을 해 봤습니다. 좋은 약성을 가진 청귤(풋귤)을 맛있게, 유용하게 잘 섭취하기위한 방법과 시기... 그래서 수확시기를 제가 관찰해서 적절한 시기에 보내 드립니다. 8월 15일경부터 약으로 쓰실 분들께 보내 드리고 청 담아서 음료로 쓰실 분들은 20일 지나서 주문 순서대로 발 송 하겠습니다. 청 용도로는 과즙이 풍부해지고, 껍질 맛도 순해지는 8월 말경 전후가 좋습니다. 약의 용도로 쓰실 분은 껍질 맛이 더 강한 8월 15일부터 보내 드리겠습니다. 왜, 유기농 풋귤이어야 하는가? 과일 중에 이만한 과일이 있습니까?^^ 과일 중에 한약제로 쓰는 과일은 흔치 않습니다. 그만큼 좋은 성분을 가지고 있다는 뜻.. 2020. 8. 20. kbs 6시 내고향 8월17일 청귤방송 출연 드디어 청귤(풋귤) 철이 되었습니다. 그 어떤 과일보다 기능성이 우수하고 맛도, 향도, 비주얼도 최고인 청귤입니다. 청귤(풋귤) 홍보를 위해서 kbs 6시 내고향(8월 17일 오후 6시 방영)에 출연했습니다. 방송은 언제나 부끄럽지만 온몸을 던져서(^^) #제주도청귤 을 홍보하기로 했습니다. 청귤(풋귤)은 겨울에 다 익은 감귤이 익기 전 초록색일 때 더 좋은 성분이 가득한데 그냥 과일로 먹기에는 부족해서 청피를 한약재료로 쓰고 있었지요. 항산화,청혈,기순환,등등 좋은 성분이 탁월하여 약재로 써 왔습니다. 그런데 시중에 청귤청 열풍이 불면서 청귤(풋귤)이 재조명 되기 시작했습니다. 반디농장도 이 좋은 과일 청귤을 다양하게 활용해 보려고 온갖 실험을 해 보았습니다. 요즘에는 좋다는 것이 하도 많아서 진짜 좋.. 2020. 8. 11. 8월 귤즙 편지 귤즙 여유 있습니다. 무더위에 원기회복 귤즙 드셔요.(일반 판매) 귤을 수확하여 보내는 겨울에는 수확하는 상황에 따라서 귤편지를 쓰는데 매월 한번씩 보내는 귤즙 편지는 한분 한분 떠올리면서 연서를 쓰듯 편지를 쓰게 되네요.^^ 벌써 일년의 반바퀴를 넘기고 한여름도 이달이 가고나면 가을기운이 느껴지겠지요. 무더위 속에서도 아침저녁 스치는 선선한 바람이 벌써 가을이 저만치 오나~ 싶게 느껴집니다. 2020년은 온통 코로나 19로 숨 막혔지요. 여전히 진행 중이지만 이제는 일상으로 받아 들여야 하는 바이러스 창궐시대. 어느날 갑자기 타임머신을 타고 미래세계 어느지점에 불시착한 듯한, 당황하고 어리둥절한 어색한 세상을 만난 듯, 우리는 모든게 낮설고 새로운 생활 패턴을 찾아야 했지요. 지나간 6개월동안 코로나로.. 2020. 8. 3. 청귤(풋귤) 8월15일부터 판매합니다. 청귤(풋귤)의 계절이 되었습니다. 맛도 향도, 비주얼도, 기능성 성분도 최고인 청귤(풋귤) . 이맘때 한달 정도만 수확 할 수 있는 최고의 식재료입니다. 약이 되는 과일입니다. (이제부터 청귤의 성분과 활용도를 계속해서 올리겠습니다.) 올해는 특히나 코로나때문에 건강을 최고의 면역력으로 키워야 함을 실감한 해입니다. 최고의 백신은 면역력입니다. 반디농장 유기농 청귤은 약의 용도로 쓰실 분은 8월 5일경부터 청 용도로 쓰실 분은 8월 15일경부터 수확 발송 하려고 합니다. 청 용도로는 과즙이 어느정도 오르고 껍질의 쓰고 떫은 맛이 적당하여 음료가 되었을 때 최고의 맛을 낼 수 있는 시기를 가늠하여 출하합니다. 너무 일찍 청을 담그면 엑기스도 적고(건더기만 많음) 껍질 성분이 강하게 우러나와서 비호감 음료가.. 2020. 7. 30. 50일간의 장마 비, 안개, 비, 안개, 그렇게 여름이 곰팡이 냄새를 가득 풍기며 가고 있다. 안개 낀 몽환적인 풍경, 적당했으면 낭만이 될 수 있는 풍경건만 그런데, 너무 길다~~~ 기분이 멘붕 되었다. 2020. 7. 28. 그림,잊었던 꿈을 시작한거였네~ blog.daum.net/yeainmam/13727396 가뭄, 그 후...(천경자님 그림) 요며칠 태풍 소식에 바짝 긴장 했었습니다. 이제 태풍도 다 지나갔을터이니 떼어놓은 귤나무 이름표 다시 달고 슬슬 가을 축제 분위기를 풍겨볼까나~하며 긴장을 풀려고 하는 찰라... 점점 세지� blog.daum.net 2013년도 글에 댓글을 다신 분이 계셔서 댓글 달려고 읽어보니... 그때 내가 이런 꿈을 꾸었었구나... 기록이 이래서 좋구나. 그때 그 감정들이 새삼스럽네~ 내 살아있음의 몸짓, 생각, 그 기록! 2020. 7. 28. 이전 1 ··· 46 47 48 49 50 51 52 ··· 23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