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감성적인나1 눈 오는 날...망중한 눈 오는 날,차도 눈 속에 갇혔으니...자발적 유폐^^ 오늘은 오랫만에 블로그 놀이에 심취해 봐야지~~~ 오늘은 김종환의 를 틀어 놓고....아스라해진 내 감정을 어루만져 봐야지.... 사랑을 갈망하던 젊은 날로 돌아가서...(20대로 돌아간 것처럼 감정이 촉촉해지네~)어느덧, 황혼의 나이가 되어가지만 감정은 여전하군~^^...김 종환 노래...개성있는 목소리가 심금을 울리네~ ************************************************** 요즘은 끄적 끄적...가볍게 그리는 걸로...한동안 세밀화 그리기에 집중했던 시간들이 지나고 나니,허기가 좀 가라앉았는지...대충...가볍게 끄적 거리는 것도 좋다.이렇게 기록으로 남.. 2025. 2.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