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435 초록귤 축제 (깔롱마켙 참가10.12-13) 성분 좋은 유기농 초록귤에게 품격을 더했습니다. 초록귤이 다시 태어 났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나에게 선물해 보세요. 나를 위하는 길. 건강을 위한 먹거리를 취하는 것. 초록귤 하루 3쪽 , 차로 마십시다! 피를 맑게 해 줍니다. 기순환을 도와 줍니다. 항산화, 항염,항암,항비만,간.. 2018. 10. 9. 깔롱마켓 셀러참가(10.12-13) **************************** 깔롱마켙 들어 보셨나요? ****************************** 발칙하면 어때. 하고 싶은대로 하고 살아도 된다. 여성시대. 깔롱시대. 가 도래(到來)했다. 깔롱마켙캡틴 ****************************** 각 각 살아 내다가 삶이 지루하게 느껴지는 그 때. 서로 대면하여 웃음 섞고 말 섞고 너.. 2018. 10. 1. 가을꽃 2 뜰에 피고 지는 가을꽃들을 이름 불러줘야 해요. 키운 보람도 있지만 그 아이들이 오래 준비하며 꽃 피운 보람도 있어서지요. 꽃미녀(꽃에 미친 여자)네 회원님들도 사진으로라도 보고 예뻐해 주세요.^^ 나태주님의 <풀꽃>을 읊조려 보며...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오래 보아야 사랑 스.. 2018. 9. 30. 가을꽃1 (흰부용,맥문동...) 남들 찬란한 꽃 피우는 봄에도 들뜨지 않고 그 뜨거운 여름도 견뎌내고 가을꽃이 피었다. 오래 기다렸다가 피는 꽃. 내게 가을은 흰,보라색이다. 오래 인내한 꽃이 진하다. 하루만 피었다가 지는 흰부용. 지는 모습도 단아하다. 한꺼번에 우루루루 피지 않고 하루 한송이씩 돌려가며 피고 .. 2018. 9. 18. 서귀포친환경감귤연구회 야유회 제주도는 한라산을 중심으로 남과 북으로 나뉘어서 북쪽은 제주시, 남쪽은 서귀포시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감귤 주산지는 남쪽 서귀포시에 집중 되어 있고 따뜻한 남쪽이 귤맛도 비교적 좋은 편입니다.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는 말이 있지요. 험란한(^^) 길, 친환경 농사를 짓는 농부들.. 2018. 8. 13. 자귀나무에 홀리다.(여름) 태양이 이글이글 끓던 7월 어느날, 숨 쉬기도 곤란한 한낮에 차를 타고 가다가 자귀나무에 홀려서 내가 까맣게 익는 줄도 몰랐다. 그만큼...정신줄 빼놓게 하는 자태, 자귀나무. 핸드폰으로 제대로 묘사가 안되었지만 그 자태 내내 기억 하려고 늦게라도 기록해둔다. 봄에는 매화, 여름에.. 2018. 8. 7. 이전 1 ··· 17 18 19 20 21 22 23 ··· 7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