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편 어두운 글이 편치가 않습니다.
잠시만...아이들 옛날 사진 올려 둘게요.
3월 모든것을 새 마음으로 시작합니다.
새글 올릴때까지만 잠시 아이들 웃음으로 대신할게요.
일일이 인사 드리지 못하고 있는 제 맘속의 사랑하는 분들께
죄송합니다.3월부터...노래하는 세자매맘으로 돌아와서
건강한 모습 보여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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