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회수마을 겹 벚꽃은 환상이다.
이 벚꽃 나무를 구하려고 아무리 찾아도 안 보인다.
이렇게 예쁜 벛꽃 묘목이 왜 안보이는지 모르겠다.
이 벚꽃 나무때문에 이 집을 통째로 사고 싶다.
연 중 일주일만 화사해도
견뎌내게 해 줄 환상의 겹벚꽃.
'꽃 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꽃미녀의 봄 (0) | 2023.04.23 |
---|---|
4월의 수국 (불두화, 설구화) (0) | 2023.04.18 |
봄의 왈츠 (0) | 2023.03.27 |
반디뜰 봄꽃 (0) | 2023.03.22 |
<베케>는 봄이다...산유화 (0) | 2023.03.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