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레올레를 사랑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제주도스런, 시골스런, 올레스런 풍경이 늘 함께 합니다.
텃밭에서 난 늙은 호박들도 가을을 느끼게 해주네요.
텃밭에서 키운 유기농야채로 건강식단을 차립니다.
가을다운 풍경이 알레올레 뜰에 가득히 채워 있습니다.
작은 소품 하나에도 품격이 있읍니다.
올레가 좋아 서귀포로 이사까지 오신
삶의 열정을 몸소 보여 주시는 멋진 노부부와 개(우리)가 있는 곳.
그동안 사랑해 주셔서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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