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431 ... 2006. 8. 23. 추억 만들기 2006. 8. 20. 창문너머 추억이...(포토샵) 6개월 과정의 컴퓨터 수업 중 마지막 달(8월)의 포토샵 강좌에서 배우고 있는 것입니다. 여름 지나고나서 눈이 더욱 침침한데다가 새로운 것을 배우는 것이 쉽지 않네요. 가슴을 칩니다. 아직 아무것도 포기않고 싶고 아무것도 접고싶지 않건만... 내 체력과 몸 나이가 나에게 심하게 신호를 보냅니다. .. 2006. 8. 11. 포토샵(사진첩 효과) 잠시 휴식합니다. 2006. 8. 10. 상식이 통하는 사회였으면... 고상은 별로 없어도, 상식과 기본 교양은 그런대로 지키고 살아왔다 싶은데 섭씨 35도를 웃도는 날씨에 헉헉 거리기도 힘든데 머리 뚜껑이 확 열려서 체감온도 100도를 웃도는 일까지 겹치니 속을 끓이다가...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하고 혼자라도 소리 질러보고싶은 심정이다. 요즘 아수라장의 소식이.. 2006. 8. 6. 여고 동창 1980년 2월 여고졸업 사진이다. 빛바랜 흑백 사진이 세월을 말해 주는 듯... 파릇 파릇, 초롱 초롱한 시절. 잠시 꿈 많던 여고 시절로 돌아가 본다. 수백년 된 느티나무와 오래된 향교가 있었던 모교. 생활관에 입소하여 일주일간 예절 교육을 받고 부모님 모시고 큰 절 올렸던 기억이... 세월 너머 그립고,.. 2006. 7. 16. 이전 1 ··· 66 67 68 69 70 71 7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