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과 사람들31 알레올레(가을인사) 알레올레를 사랑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제주도스런, 시골스런, 올레스런 풍경이 늘 함께 합니다. 텃밭에서 난 늙은 호박들도 가을을 느끼게 해주네요. 텃밭에서 키운 유기농야채로 건강식단을 차립니다. 가을다운 풍경이 알레올레 뜰에 가득히 채워 있습니다. 작은 소품 하나에도 품격이 있읍니다... 2009. 10. 11. 파란지붕씽씽이님 장독대 저는 학교 다닐때는 학구파로 남의 눈에 비쳤습니다. 나름 열심히 공부했었기에 내 유년과 청년기에는 공부를 하면 늘 소기의 목적은 이루었던 것 같아요. 그때의 저를 기억하는 분들의 기억 속에는 돗수 높은 안경을 끼고, 공부에만 매진하는 모범생으로 기억 할 것 같습니다. 어릴때부터 책 읽기를 .. 2009. 8. 30. 착한 가격, 행복한 맛 유기농, 무농약 농산물이 유기농 매장이나 백화점, 대형마트등에 가면 일반 농산물과는 가격차가 현저한 것을 볼 수가 있지요? 그러고도...과연...하면서 믿음이 오락가락 하는 것은... 그 동안 먹거리를 가지고 장난치는 것을 한두번 보지 않았기 때문이겠지요. 저도...믿음이 안간다. 너무 비싸다 등으.. 2009. 6. 25. ALLEZ OLLE B&B HOUSE (알레 올레 bed & breakfast ) ALLEZ OLLE B&B HOUSE (알레 올레 bed & breakfast ) 는 세계각국을 여행하신 노부부께서 제주올레에 매료 되셔서 서귀포로 이사까지 오신 분의 집입니다. 여행자의 마음을 누구보다도 잘 아시기에 여생을 여행자들과 함께 하시려고 소박하지만 품격있는 그분들의 집에 제주올레 여행자들을 초대합니다. 일반 게.. 2009. 5. 31. ALLEZ OLLE (제주올레 B&B 하우스) 소개합니다. 이 글은 저의 반디농장 회원님이신 마중물 언니께서 올 2월에 서귀포로 이사 오셔서 올레게스트하우스를 겸하신다기에 제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까하여 제주올레 홈피에 올린 글입니다. 반디농장 회원님들께도 도움이 되실까하여 올립니다. 제주올레를 너무 사랑한 나머지 아예... 이삿짐을 다 꾸려.. 2009. 4. 28. 하늘아래 수목원에서 만난 봄향기 4.4 4.23 4.29 . 성당 노인대학과 신부님이 오셔서 축송해 주셨습니다. 홍가시가 너무 아름답게 변하고 있습니다. 사진이 어두워서 제 모습을 못 보여주고 있어서 아쉽습니다. 수목원에 봄이 가득합니다. 2009. 4. 4. 이전 1 2 3 4 5 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