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과 사람들31 하늘아래 수목원 귤밭을 구입하고나서 걸어서 주변을 샅샅히 돌아 다니다가 길따라 올라가서 산록도로 가까이...에서 발견한 곳. 내가 비밀의 화원이라 부르며 도둑고양이(^^) 처럼 드나들게 된 곳이 있다. 꿈이 아니었으면 10년 세월 황무지땅을 이렇게 아름다운 화원으로 일굴수가 있었을까. 남편과 우연히 찾아간 그.. 2008. 11. 2. 이전 1 ··· 3 4 5 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