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이와 온이, 그리고 민우의 반디귤사랑

 

 

 

반디회원 지초난초님 조카 겸이는

돌잔치 때 반디유기농귤을 잡았답니다.

(크게 될 인물이지요?ㅎㅎ...)

 

그때부터 겸이의 반디귤사랑은

아기가 일주일에 한박스를 먹을 정도....

 

 

 

 

 

 

 

 

걸음마도 못하는 아기가

한자리에서 한그릇씩  먹고...

 

 

 

 

 

 

 

 

 

 

 

 

 

귤만 보면 쓰다듬고

밥을 먹을 때도 밥위에 귤을 올려서 먹고

장난감 자동차에도 귤사진을 붙여서 끌고 다니고

겸이에게 반디귤은

"이리 보아도 저리 보아도 내사랑"입니다.

반디귤이 왔다고 신나하는 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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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이의 동생 온이도

이유식으로 반디유기농 귤즙을 먹기 시작 했습니다.

 

 

 

 

 

 

 

 

걸음마도 떼지 못하는 갓난 아기 온이가

반디유기농귤을 겸이형 못지않게  먹고 있습니다.

 

반디귤맛에 홀릭된 아기천사 겸이와 온이.

아기천사들의 건강을 지켜주는

반디 유기농귤은 행복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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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도 하기전부터 제주올레 오셨다가  인연이 되어

반디귤 회원이 된 경훈 은주님네

그 사이 결혼 하고 아기 민우도 태어 났어요.

그 아기가 뱃속에서부터 반디귤을 먹어서였는지

반디유기농귤을 껍질째 먹고 있대요.^^

이제 갓 돌이 지난 민우는 네 단어만 말한답니다.

 

"엄마, 아빠,물, 그리고 귤 이랍니다."^^

반디농장 귤이 이제는 대를 이어서

회원님들의 건강에 기여 하고 있어서 기쁩니다.

 

우리의 희망, 대한민국의 미래

우리 아이들이 반디 유기농귤을 먹고

건강히 자라서 우리나라의 큰 일꾼들이 되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