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91 서귀포미항 새연교 서귀포항구에 명물이 생겼습니다. 작년에 이미 완공 되었는데 저는 이제사 가보게 되었네요. 서귀포항구와 새섬을 연결하는 <새연교>입니다. 작은 새섬과 항구를 연결하는 아름다운 다리입니다. 가까운 곳에 천지연 폭포가 있고 서귀포항구에 있습니다. 이곳은 낮보다 밤에 가는 것이 더욱 운치.. 2010. 7. 23. 엉또 폭포(제주올레 7-1코스) 우리집 얼룩이와 함께 내일 비가 온다는 예보에 하루전날 찾은 엉또폭포 입구 한 방울의 물도 흐르지 않는 모습. 비가 와야만 폭포가 되는 엉또폭포 엉또폭포 산딸기. 2010.6.25 비오기 전날 촬영한 엉또폭포의 모습 일부러 비오기 전날 촬영하고 비온 후에 또 촬영했다. 밤새도록 200mm이상 비가 온 후 엉.. 2010. 6. 26. 제주올레 6코스 효돈밭과 가장 가까운 제주올레 코스가 6코스이다. 쇠소깍에서 출발하여 외돌개까지 서귀포시내까지 경유하는 아름다운 코스이다. 6월 12일 내가 가입한 제주올레카페 간세다리에서 첫번째 정기모임 겸해서 6코스를 걷는다하여 만사를 제치고 참가 하였다. 비올레가 되었지만 여럿이 걸으니 그것도 .. 2010. 6. 22. 가고파라 가파도 올레 기도가 필요한 시간들, 섬과 일상을 벗어난 가벼운 일탈을 꿈꾸었다. 섬 속의 섬... 가장 낮은 섬이라는 문구가 가파도 올레 개장식을 손꼽아 기다리게 하였다. 치열하게 보낸 시간들에 지친 몸과 마음. 잠시라도 넋을 놓고 쉬게하고 싶은 시간과 풍경을 원했다. 아직은 관광지로 들뜨지 않은 분위기 원.. 2010. 3. 31. 서귀포 찬가 1990년도 러시아와 국교 수교를 맺은 해. 나는 한식 요리사로서 친선 사절단으로 선발되어 kbs국악팀과 <한국요리 페스티벌>에 참여하기위해 러시아를 보름동안 방문한 적이 있었다. 오래전 이야기가 갑자기 떠오른 것은 내가 이번호의 제목을 <서귀포찬가>로 정하고나니 그때 페스티벌을 마치.. 2009. 10. 6. 제주올레 14코스 개장 14코스 경로 (총 19.3km, 6~7시간) 저지마을회관 - 저지밭길 - 나눔허브제약입구 - 나눔허브제약 쉼터 - 저지잣길 - 큰소낭 숲길 - 삼거리 - 오시록헌 농로 - 월림잣길 - 굴렁진 숲길 – 야자나무 삼거리 - 선인장밭 숲길 - 무명천 산책길1 - 월령숲길 -무명천 산책길2 – 무명천 산책길3 - 월령해안 입구 - 월령.. 2009. 9. 27. 이전 1 ··· 6 7 8 9 10 11 12 ··· 1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