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귤편지(4차귤 1월6일 발송)

 

 

*4차 귤 편지

 

2024년산 반디 유기농 귤, 4차 편지를 새해를 맞아서 씁니다.

우리 반디 회원님,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하시는 모든 일, 만사형통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공식적으로 마지막 편지이니,

그동안 겨우내 드셨던 <반디 유기농 귤>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반디 유기농 귤 한 알 한 알이 보약이라고 생각합니다.

귤 꽃 피고 나서 , 220-230 여 일을 열매에,

햇살과 바람과 비와 이슬과, 서리와 눈과,

은하수 별빛과, 휘영청 달 밝은 밤의 신비로움과,

때론 태풍, 때론 폭우, 때론 폭염, 때론 폭설(겨울까지)도

온 몸에 아로새긴 그 옹골찬 열매가 반디유기농 귤입니다.

그 모든 자연의 영양을 꽁꽁 뭉쳐 놓은 야무진 과일입니다.

 

이만한 과일이 지구상에 어디 있을까 싶습니다.

반디유기농귤은 겨울 서리와 한라산 눈바람까지 견뎌낸,

옹골찬 귤이기에, 강인한 면역력까지 품고 있습니다.

껍질은 한약제로 쓰는 진피이니, 일석이조의 과일입니다.

진피차를 만들어서 내내 차로 드시면, 기 순환과 면역력을 높여 줍니다.

 

그 기특한 귤을 일 년 내내 섭취할 수 있는,

반디유기농귤즙 회원도 신청 받습니다.(가공비가 많이 올라서 조금 올렸습니다)

반디유기농귤 100% 착즙 쥬스 150ml

* 30팩 45000원(택비포함)

* 60팩 8만원(택비 포함)

* 2L 5패트 8만원

* 35팩 5차(매월1회) 21만원

* 62팩 5차 37만원

 

매월 귤즙 편지로 소통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건강이 최우선이니,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