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가 고맙습니다.
그대가 소중합니다.
그대가 고귀합니다.
그대가 따뜻합니다.
이 추운 세상에
그대가 있어서 안심되었습니다.
고맙고
또 고맙습니다.
그래서 살만한 세상입니다.
그대와 나
아프지 않고
행복하기를 기도합니다.
(2023년 회원 신청 게시판은 명절 지나고 열어 두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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