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까치 설날,
오늘은 우리들의 설날...
새마음으로 새해 인사 드려요.
충분한 쉼과 사색의 시간이, 저를 다시 정돈케 했습니다.^^
올해는...새출발 하려고...많은 것들을 내려 놓습니다.
인생 3막...내 인생의 역사(^^)를 다시 써보려고요.
비우고, 사색하고, 나누고, 감싸고, 봉사하고, 따뜻한... 노년의 삶이 되기 위하여....
리셑팅 하여...상큼 해 지고 싶다~~~가 올해 소원입니다.
노력해 볼게요.
우리 반디회원님들께 밝고, 따뜻한 소식 늘 전하도록 할게요.
첫마음 되새기며...
늘 건강하시고, 행복 하셔야 해요.
늘 감사 드리며, 사랑한다는 말...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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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과 사랑과 희망과 행복을 그릴 공간 하나...만들었습니다.
처음에는 농산물 판매장이 목표였는데...
지금은...에너지 충전소...삶의 온갖 즐거움을 생산하는 장소로...
뚝딱 급조해서 만든... 반디아틀리에...
아직 무엇으로 채울지...막연하지만...꽃동산이 될 것은 분명합니다.
그대도...함께 가는...아름다운 공간으로 만들어 가 볼게요.
토종 동백꽃 구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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