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귤즙 편지(1월 15일 발송)

* 1차 귤 즙 편지

 

2020년 새해가 시작되었습니다.

 

새로운 시작 1차 귤 즙 편지를 쓰게 되니~

눈이 확~ 밝아집니다.(반짝 반짝 ^^)

 

오~ 새로운 시작!

지쳐있던 몸...깊은 안쪽에서 콧노래가 흥얼거려 집니다.

올 한해 잘 보내 봐야지~~~

어제와 다른 오늘을 매일 만들면서

달팽이 걸음으로도 가고 싶은 곳을 갈 수 있다는 것을 실천해야지~~~

 

작은 것들을 소중히 여기고 음미하면서

작은 행복이 주는 잔잔한 기쁨을 매일 느껴 봐야지~~~

 

매일 맞는 아침, 매일 먹는 식사, 매일 보는 풍경이 감사하고,

매일 30분이라도 책을 읽고,

매일 10분이라도 일기를 쓰고,

매일 1분이라도 눈 감고 나를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져야지~~~

살아있어서 느끼고, 누리는 많은 것들을 감사 해야지~~~

 

매일 만나는 사람들 속에서 지치는 관계도 있지만

조금 양보, 조금 배려, 조금만 이해를 . . .

그러면 조금씩 더 나아지는 관계가 되겠지~~~

 

열심히 일하고

몸이 곤하다고 느낄 때

반디 유기농 귤 즙을 음미 하면서 천천히 씹어 먹어야지~~~

햇살과 , 바람과, 비와 , 이슬과, 서리와, 태풍, 한파 ...

우주의 변화를 고스란히 겪어낸 강한 생명력 반디 유기농 귤의 에너지를

내 몸에게 전해 받고...기운을 내야지.

세상에서 제일 소중한 나에게 주는 건강한 선물.

 

아~ 행복하다. 감사하다. 매일이 축복이다~

 

* 반디 유기농 귤 즙은 올해도 그대를 행복하게 해 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