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건강해지는 귤.
입이 행복해지는 귤을 만들기 위해서
자연이 베풀어 주는 혜택과
사람이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했습니다.
화학농약 안치고 화학비료도 안치는 유기농 귤농사지만
저희는 축분도 쓰지않고 유기자재 강력한 살충제도 쓰지 않았습니다.
이로운 곤충과 해로운 곤충도 자연의 섭리에 따라 조절 되도록
친환경 자재로 기피제 정도로 소독 하였습니다.
풀을 키워서 퇴비가 되게 하고, 자연산 생선액비와
목초액, 귤효소,em(유용한 미생물)퇴비,바닷물로 관리 하였습니다.
인위적으로 당도를 올리기위해
당도 올리는 농약이나 뉴슈가, 설탕등을 쓰지 않습니다.
건강한 흙과 햇살과 바람과 비, 이슬, 달빛 별빛을 품었습니다.
자연이 만들어 준 깨끗한 맛이 몸을 맑고 건강하게 해 줄겁니다.
한알을 먹어도 보약이 되는 먹거리를 생산하기위해
10년동안 오직 유기농귤을 생각하며 달려 왔습니다.
어렵게 농사 지은 유기농귤을 저장해서
오래 먹고 싶어서 저희 귤로서 귤즙을 짰습니다.
가공시설이 어려워서 가공공장에 저희귤을 가져다가 주고 짠,
흔하지 않은 100% 원액 유기농 귤즙입니다.
150ml 한 팩에 귤이 서너개 들어 갑니다.
피로 회복제로 탁월함을 느끼실겁니다.
원재료가 좋으니 맛도 탁월합니다.
선물용으로 손색이 없습니다.
유기농귤즙 150ml 30팩 4만원(택비 포함)
60팩 75000원(택비포함)
농협 979-01-062006 김영란
010-6436-3412
껍질째 먹는 유기농 귤이지만
막상 껍질째 먹기가 잘 안됩니다.
껍질이 약으로 쓰이는 과일, 그 중에 유기농 귤을
껍질째 먹을 수 있게 저온에서 바삭하게 말렸습니다.
과자처럼 드실 수 있고 담백한 차에 다과로도 훌륭합니다.
건강이 안 좋으신 분들은 과자처럼 약처럼 매일 드세요.
한봉지씩 가까운 사람에게 선물로 건네도
특별하고 폼이 나는 선물이 됩니다.
생과를 말리면 1/10로 줄어 들고 손이 많이 가는 귤말랭이입니다.
반디 유기농 귤이 맛있기에 귤말랭이도 맛이 뛰어 납니다.
제가 생산한 믿을수 있는 귤로서 만든
반디 유기농 귤말랭이와 귤즙을 많이 애용해 주세요.
귤이 끝나고도 반디 유기농 귤즙과 유기농 귤말랭이는 계속 판매합니다.
선물로 무엇을 할까 고민이 되시면
반디농장 유기농 귤즙과 유기농 귤말랭이를 추천 드립니다.
반디 유기농 귤말랭이 10봉 5만원(택비 포함)
(1봉지에 40쪽 정도 들어 갑니다.)
농협 979-01-062006 김영란
010-6436-3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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