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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편지 BODY{FONT-FAMILY: 굴림;FONT-SIZE: 9pt;}DIV,P {FONT-SIZE: 9pt;margin-top:2px;margin-bottom:2px;} 2004. 4. 23.
조용히 글을 쓰고 싶어요. 사람 사는 일이 어디에나 조용하지만은 않은 것 같습니다. 사람이기에...얼굴도 다르고, 기호도 다르고,성격도 다르고... 하여간 그래서 사람 셋만 모여도 조용하지 못하고... 길이 만들어 지고 스승이 생기고...그렇게 질서가 만들어 지며 지지고 볶는 소리가 나기도 하지요. 전 제 나이가 40을 넘길때 .. 2004. 4. 20.
봄날 안부... BODY{FONT-FAMILY: 굴림;FONT-SIZE: 9pt;}DIV,P {FONT-SIZE: 9pt;margin-top:2px;margin-bottom:2px;} 2004. 4. 19.
봄... BODY{FONT-FAMILY: 굴림;FONT-SIZE: 9pt;}DIV,P {FONT-SIZE: 9pt;margin-top:2px;margin-bottom:2px;} 2004. 4. 15.
바람, 바람에... 요즘 다음 칼럼 여기 저기에서 성토의 글이 많이 나도는 분위기네요. 어쩌면 한번쯤 겪어야 할 일들인지도 모릅니다. <니가 칼럼을 아느뇨?> 이런 질문을 내가 받는다면 나또한 고개가 숙여지고 부끄러워 해야 할 사람이라 스스로 자성도 해 봅니다. 감히 칼럼이라 이름 지어진 공간에 얼굴 디밀고.. 2004. 4. 13.
봄날 안부 봄이 무르익고 있습니다. 어떻게 지내시는지요? 감기가 심하여...요리는 요즘 못 올리고 있습니다. 오늘은...이웃집 영이 엄마와 저녁에 <태극기 휘날리며>를 이제야 보고 왔답니다.사천원에...평일은 삼천원이라 합니다. 아직 못 보신 분들께 적극 추천 합니다. 거의 대부분의 분들이 보셨을 영화.. 2004. 4.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