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물이 소생하는 봄,
사람세상은 어수선하고 시끄럽지만,
봄은 어김없이 왔고, 온갖 꽃들을 피워내며,
그 어떤 일이 있어도 시간은 흘러가고 있습니다.
이 불변의 법칙 속에서 살아가는 우리들,
내가 존재하여야...이 모든 것들이 의미가 있지요.
나를 건강하게 잘 지키는 일, 그보다 더 중요한게 없다고 진리가 깨닫게 해 줍니다.
어려울 때일수록 건강한 몸을 유지해야 하고,
마음 건강도 잘 다스려야만 합니다.
잘 먹고, 잘 자고, 건강한 마음 유지하여, 열심히 일해야 합니다.
희망은 만들어 나가는 것이지요.
건강한 몸을 지키는데 일조하는 반기유기농 귤과
100% 유기농귤즙은 기력이 떨어지는 봄날, 기운을 올려 줄 것입니다.
겨울귤이 끝나고 일년내내 반디귤을 섭취 할 수 있는 방법 중...
반디귤로 짠 유기농 귤즙이 있습니다.(저온저장고 0도에서 보관 중입니다.)
몸이 나른해지고 기력 떨어질 때, 반디유기농 귤즙 한팩 드셔 보세요~
눈이 반짝 떠지고, 기운이 올라오는 것을 느끼실 거예요.
열심히 살고 있는 나에게도 선물하고, 내 주변의 소중한 사람들에게도
반디유기농귤즙으로 선물해 주세요~^^
5월은 선물의 달입니다.
*근로자의 날 5월 1일 (열심히 일하는 나에게 선물)
*가정의 달 5월(가족에게 선물)
*어린이 날 5월5일(자녀에게 선물)
*어버이 날 5월8일(부모님께 선물)
*스승의 날 5월15일 (스승님께 선물)
무슨 선물을 할까 고민하지 마시고, 매일 마시면서 행복해 할
건강한 먹거리 반디유기농 귤즙을 선물해 주세요.
한팩(150ml)에 반디유기농 귤이 서너개 들어간 건강한 음료입니다.
과즙 조금 들어간 시중의 음료와는 차원이 다른 반디유기농귤즙입니다.
팩이라 휴대하기도 좋아서, 직장 갈 때나, 학교 갈 때나, 야외에 갈 때도
휴대하여 피곤한 시간에 한팩씩 드셔 보세요~
직장에 갈 때 몇개씩 넣고 가서 나른한 오후 시간에 티타임을 가지면서
한팩씩 나누어서 드셔 보세요.
사람의 정은 큰 것을 주고 받는데서 오는게 아니라
작은 배려가 감동을 더 줍니다.
진심으로 상대방을 위해주면, 모두 나에게 복이 되어 돌아 옵니다.
마음을 담아서 주고 받는 선물,
반디유기농귤즙은 당신의 소중한 마음까지 느껴지게 하는 건강한 맛입니다.^^
귤을 보내 드릴 때, 저는 마음까지 담아서 매 회차 편지를 동봉해서 보내 드립니다.
귤만 보내 드리지 않고, 제 마음을 담아서 보내 드립니다.
그 편지를 넣고, 상자를 포장 할 때는 이름까지 다시 한번 살펴 보면서
그대 생각을 하며 감사 드리고는 합니다.
서로 말로 주고 받지 않아도 느낄 수 있었던, 그 따뜻한 마음들을 헤아립니다.
귤이 끝나면...매월 귤즙회원님께 반디유기농귤즙을 보내 드리면서
저는 또 마음의 편지를 써서 동봉합니다.(내 마음이 전해지기를...)
그대와 나의 오작교 역활을 하는 반디유기농귤과 귤즙은 우리들의 아름다운 이야기입니다.
저는 유기농귤농부로 산 20년간 오직 유기농 귤 한가지에만 매진 하였습니다.
수입에 연연하지 않고, 한길로만 매진 하였습니다.
그 누구보다도 수입에 지배받을 상황이었어도,
오직 한길만 고집했던 힘은 우리 회원님들이 주신 저에 대한 믿음 때문이었습니다.
수입을 쫒지 않고, 믿음과 의리를 되새겼습니다.
숱한 어려움이 있었지만, 잘 헤쳐 나왔습니다.
언제나 저와 반디농장을 지켜 주시는 우리 회원님들이 계셔서
저는 소신을 가지고 살 수 있었습니다.
제 건강이 허락 하는 한, 우리들의 우정을 지킬 수 있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제가 블로그에 소소히 저와 반디농장 이야기를 올리는 것도
우리들의 아름다운 우정을 지키기 위해서입니다.
저는 반디농장 관리인이고, 우리 회원님들은 반디농장 수호신들입니다.
<반디농장지기 김영란의 투박한 손그림>
저는 수많은 고난들을 헤쳐 나왔지만
제가 감당할 수 없는 불가항력적인 것들이 있습니다.
지난 3년간, 기후위기를 실감하면서 수확량이 점점 줄고 있습니다.
지난 해는 절반의 수확량도 되지 않아서 위기감을 크게 느꼈습니다.
그래서 반디농장 귤맛을 보지 못하신 회원님들이 많이 계십니다.
올해도 지켜 봐야 하는데, 분명히 기후위기를 느낍니다.
귤이 적게 달리면서, 대과가 많아지고, 더욱 못난이 귤들이 많아져서
상대적으로 귤즙을 많이 짤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제가 홍보도 별로 하지 않지만, 올해는 귤즙도 절반 정도도 판매되지 않고 있습니다.
경기가 너무나 안 좋다고들 하니, 경기여파인가 싶습니다만...
그래서...읍소(^^울면서 간절히 호소하는) 하면서 반디귤즙을 홍보 해 볼까 합니다.
올해는 제가 보리고개를 넘기고 있는 중이라,
반디귤즙 홍보를 읍소를 하면서 하려고 합니다.^^
5월 선물의 달에 반디유기농 귤즙으로 선물해 주셔요~
반디유기농 귤즙 회원도 신청해 주세요.
제가 보릿고개를 잘 넘기겠습니다.^^
제가 어려움을 많이 겪었기에, 저는 누구보다도 남의 어려움을 동병상련으로 느낄 수 있습니다.
어려움에 처하신 분들은,마음 동여 매고, 힘 내세요~
반드시 다시 좋은 날이 옵니다.
건강만 잘 지키면, 다시 좋은 기회도 오고, 시절도 옵니다.
마음만 단단히 먹고, 건강을 잘 지키고, 하루 하루 충실히 보내면...
소나기가 지나가고, 해가 뜨는 때가 옵니다.
어려울 때는, 나를 단련하는 시기입니다.
전화위복을 느끼게 하는 순간이 옵니다.
어려운 시기...모두 슬기롭게 잘 이겨 내시고,
우리...언제나...희망을 만들면서 살아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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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반디유기농 귤즙 편지
반디 유기농 귤 한 알 한 알이 보약입니다.
귤 꽃 피고 나서 , 220-230여일을
열매에, 햇살과 바람과 비와 이슬과, 서리와 눈과,
은하수 별빛과, 휘영청 달 밝은 밤의 신비로움과,
때론 태풍, 때론 폭우, 때론 폭염, 때론 폭설(겨울까지)도
온 몸에 아로새긴 그 옹골찬 열매가 반디유기농 귤입니다.
그 무엇보다도 햇살을 그렇게 오래도록 듬뿍 받은 과일이 또 있을까요?
그 모든 자연의 영양을 꽁꽁 뭉쳐 놓은 야무진 과일입니다.
이만한 과일이 지구상에 어디 있을까 싶습니다.
반디유기농귤은 겨울 서리와 한라산 눈바람까지 견뎌낸,
옹골찬 귤이기에, 강인한 면역력까지 품고 있습니다.
껍질은 한약제로 쓰는 진피이니, 일석이조의 과일입니다.
그 기특한 귤을 일 년 내내 섭취할 수 있는,
반디유기농귤즙 회원도 신청 받습니다.
150ml 한팩에 유기농 귤 3-4개가 들어갑니다.
반디유기농귤 100% 착즙 쥬스 150ml * 30팩 45000원(택비포함)
* 60팩 8만원
* 2L 5패트 8만원(패트는 카페 등에서 쓸 수 있는 경제적인 량입니다.)
* 35팩 5차(매월1회) 21만원
* 62팩 5차 37만원
*2l 5패트 5차 37만원
농협 979-01-062006 김영란 (010-6436-3412)
매월 귤즙 편지로 소통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건강이 최우선이니,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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