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겅퀴꽃을 좋아하여 내곁에 두었다.
혼자만 보기엔 너무 아까운 이 풍경
온갖 날개 달린 친구들이 이 꽃을 찾는것 보니 향기도 대단한가부다.
말벌친구도 찾아 들고...
엉겅퀴꽃, 닭의 장풀(달개비꽃),귤
꿀벌 친구도 찾아왔다.
이름도 몰라요, 성도 몰라~♪ 이 나비이름 찾아 주세요.^^
이 화사한 보랏빛이 그들을 홀리는걸까?
가시로 자신을 보호하는 꽃
나비 두마리의 더듬이가 넘 귀엽다.
엉겅퀴도 여러종류가 있다한다.(꿀벌)
말벌과 엉겅퀴
엉겅퀴 꽃술은 보기보다 아프지않지만 잎사귀는 여간 따갑지 않다.
지금 우리 귤밭에는 엉겅퀴꽃도 그 화사함을 맘껏 뽐내고 있는 중.
201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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