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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 사람들

하늘아래 수목원에서 만난 봄향기

by 농부김영란 2009. 4. 4.

 

 

 

 

 

 

 

 

 

 

 

 

 

 

 

 

 

 

 

 

 

 

4.4

 

 

 

 

 

 

 

 

 

 

 

4.23 

 

 

 

 

 

 

 

 

 

 

 

4.29 . 성당 노인대학과 신부님이 오셔서 축송해 주셨습니다.

홍가시가 너무 아름답게 변하고 있습니다.

사진이 어두워서 제 모습을 못 보여주고 있어서 아쉽습니다.

수목원에 봄이 가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