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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막하게만 느껴지던 어수선한 귤밭 주변.
시작이 반이라고...조금씩 정리하기 시작 했더니...
이렇게 변해가고 있다.
며칠 전만해도 추워서 떨던 나무들이 싱싱한 수액을 뿜어 올리고 있는 듯 보인다.
멀리 눈덮인 한라산이 보인다.
킬리만자로의 눈이 연상 되었다.
2005. 3.1. 英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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