짬짬이 그린다.그냥...
갈증이 어느정도 가셨는지
이제는 별로 집중도 열심히도 안한다.
그래도...나의 발걸음을 기록하기 위해 올려둔다.
느릿느릿, 쉬엄쉬엄, 그렇게 시간 보내는 중.
수확이 벌써 코 앞에 다가와 있으니
고삐를 죄어야 할 때.
수확 전 , 고요한 시간에 그림 하나라도 그려봐야겠다.
시간은 흐르는데...남아있는게 없는데 그림은 남기에...
색연필 무궁화
백일홍위에 나비, 흰거미에게 잡힘(색연필화)
해바라기 (색연필화)
흰무궁화(물감)
모작(물감)
모작(물감)
모작(물감)
모작(오일파스텔)
용과 모작(색연필화)
무화과 (색연필화)
사과 모작 (색연필화)
윤병락님 사과 모작(색연필화)
마지막 3개는 질려서 대충 그림^^
수확하기 전...집중해서 두어개는 그려봐야겠다.
2021년은...그런대로 보낸 해.
그림때문에 무언가 하고 있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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