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것보다
헌 것이 편하다.
남이 쓰던 거...
공짜면 더 좋다.^^
결혼 시작때부터...새 것을 소유한 적이 별로 없다.
알뜰의 묘를 발휘하느라 그리 살았는데
이제는 이런 생활 방식이 내 몸에 맞는 옷처럼 편하다.
헌창고 수리하고...
당근마켓을 뒤져서
최저의 비용으로 최대의 효과를 누리기...
족하다.
필요한 것은 다 중고로 구해진다.^^
헌 것으로 가득 채웠다.
중고 인생도 씬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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