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와 오늘까지 8월15일까지 입금한 회원님들 발송합니다.
어제 비와서 조금 말린 후 수확해서
또 뒷번호 회원님들께 보내 드릴터이니
뒷번호 회원님들은 조금만 더 기다려 주세요.
다 익은 귤 골라서 따느라 시간이 더 걸리고
포장하고 하느라 한꺼번에 많이 하지 못합니다.
회원님 1차귤은 최대한 이번주까지 보내려고 노력하겠습니다.
회원님 선물귤 신청은 다음주 발송 하겠습니다.
(일단 회원님 1차귤부터 보내야 해서요)
선물귤들은 차차로 주소 보내 주세요.
1차귤은 햇귤의 상큼한 맛입니다.
귤은 겨울이 깊어 가면서 점점 더 맛이 깊어질거예요.
올해귤은 태풍을 이겨낸 당찬 귤입니다.
더욱 이뻐해 주시기를요.^^
귤나무회원은 마감입니다.
저한테 의논하지않고 회비입금 하지 말아 주세요.^^
올해산 귤은 넉넉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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