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상추,깻잎,당귀,적양파,피망
청귤청(건지다짐),소금, 마요네즈
<백다다기 오이, 청귤, 피망, 청량고추로 만든 피클>
소금,설탕,식초, 물(새콤달콤한 맛)을 끓여서
뜨거울 때 오이에 붓는다.
청귤,피망 청량초는 물이 식으면 넣는다.
이 피클 쓰임새가 많고 맛있어요.
구운 두부에 위의 오이피클을 올려서
깔끔하고 고소한 두부버거
한여름에 수박 먹고 속껍질.
청귤발효청과 고추장으로 양념.
청귤청,홍고추청,매운고추 장아찌,유기농 된장,발사믹식초
위 재료를 다져넣고 청귤청과 발사믹식초로 농도를 맞춘 소스.
색이 짙거나 맛이 깊은 채소요리에 맞는 소스.
생채소나 익은 나물 등 다 사용 할 수 있음.
먹을때 참기름이나 들기름,파, 깨소금 등을 기호대로 가감.
장명채(쇠비름) 살짝 데치고 위 된장청귤 소스로 무침.
<청귤청,오이피클 마요네즈 드레싱>
지난해 만든 청귤청건지와 청, 청귤오이피클
위 재료를 씹히는 맛을 느끼게 다져줌
(믹서에 가는 것보다 다져야 씹히는 맛이 좋아요)
위의 다진 재료와 마요네즈를 섞는다.
새콤달콤 고소한 청귤오이 마요네즈 드레싱
청귤청 건지의 달콤하고 쌉쌀한 맛과 오이의 새콤 아삭한 식감,
마요네즈가 어울려서 아주 맛있는 소스가 됩니다.
청귤발효청을 조금 섞었어요.
그대로 먹어도 느끼하지 않고 상큼하고 맛있어요.
오이피클만 넣는것보다 청귤 건지를 함께 넣는게
더 깊고 풍부한 맛이 나요.
위의 청귤 오이피클 마요네즈 드레싱과 섞은 자두 양배추 샐러드
(집에 있는 채소 있는대로 버무리면 되요)
이 샐러드를 식빵에 넣으면 맛있는 샌드위치 됩니다.
삶은 마카로니, 삶은 계란,삶은 감자나 견과류를 넣으면
더 풍부한 맛과 영양의 한끼 식사로도 대용.
<바게트빵 샌드위치와 모닝빵 샌드위치)
위에 만든 청귤오이지 마요네즈 드레싱에 양배추 곱게 채썰어서 버무려 줍니다.
토마토 슬라이스, 청귤오이피클 ,양배추샐러드를 함께 넣으면
맛있는 샌드위치가 되어요.
오이피클 만들때 오이는 도톰하게 잘라 주는게 식감이 좋아요.
바게트샌드위치는 바게트빵을 4등분하고 중간에 칼집 넣고
속을 벌려서 위의 재료들을 듬뿍 넣어 주었는데
맛도 있고 폼도 나고...
이렇게 판매해도 인기 좋을 것 같아요.^^
.
프라이팬에 가지를 약간 두툼하게 구웠어요.
마지막에 올리브유 살짝 두르고
먹을때 청귤소금을 몇알 뿌렸는데
깔끔하고 맛 있었어요.
가지의 약간 달달한 맛과 소금의 깔끔한 맛.
기대 이상의 맛이었어요.
쉽고 편하고 담백한 요리.
우와~~~청귤 소금 ...괘안네~~^^
가지 두툼하게 팬에 구워(기름 두르지 않고)
발사믹소스에 청귤장아찌(청귤,매운고추를 소금 식초물에 절인 것) 다져 넣은 것을
소스로 끼얹었어요.
집에 있는 다양한 채소들...소스 바꿔 가면서 가끔 구워서 드셔 보세요.
창작본능이 이글이글이글...
만드는 재미 먹는 재미가 있을거예요.
앞으로 계속하여 청귤을 활용한 요리를 추가하며 올려 두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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