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술은 새 부대에
어제는 까치 설날, 오늘은 우리들의 설날... 새마음으로 새해 인사 드려요. 충분한 쉼과 사색의 시간이, 저를 다시 정돈케 했습니다.^^ 올해는...새출발 하려고...많은 것들을 내려 놓습니다. 인생 3막...내 인생의 역사(^^)를 다시 써보려고요. 비우고, 사색하고, 나누고, 감싸고, 봉사하고, 따뜻한... 노년의 삶이 되기 위하여.... 리셑팅 하여...상큼 해 지고 싶다~~~가 올해 소원입니다. 노력해 볼게요. 우리 반디회원님들께 밝고, 따뜻한 소식 늘 전하도록 할게요. 첫마음 되새기며... 늘 건강하시고, 행복 하셔야 해요. 늘 감사 드리며, 사랑한다는 말...전합니다. ********************************* 꿈과 사랑과 희망과 행복을 그릴 공간 하나...만들었습니다. 처음..
2024. 2.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