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는-암보다-무섭다 #자신을-잃는 것-치매 #웰다잉-福 #우리들의-미래1 언니, 치매는 안돼! 라이프 언니, 치매는 안 돼!■ 세자매네 반디농장 김영란의 전원일기 농촌여성신문 | webmaster@rwn.co.kr 승인 2021.10.29 11:07:24 "생의 에너지를 다 퍼서 썼는지 이제 언니는 빈 껍질만 남아서 자신도 잃어버리려고 하고 있다..." “021551, 99100121535 0125623121!” “언니, 치매는 안 돼!” “0120032623 6121815 8812193255 832 02178535 01581210, 83835523 01550218210122 88121!” “아무도 대신 해줄 수 없는 인생, 스스로 일어서야 해!” 이 숫자 부호는 치매가 진행 중인 큰언니에게 핸드폰으로 문자 보내기를 가르치려고 내가 만든 숫자다. 요 며칠 큰언니에게 문자를 가르쳐서 쓰게 하려고 문.. 2021. 10. 3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