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으로치료1 꽃미녀의 봄 남편 농부는 지난해 송사를 겪으면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허리 디스크가 발병하여 지금까지 낫지를 않아서 장애인처럼 걷는다. 나라가 행정을 잘못하여 무고한 국민에게 이렇게 많은 피해를 줘도 되는가하는 생각에 아직도 울분이 가라앉지 않지만, 다시는 나같은 피해자가 생기지 않게 법을 잘 제정하여, 선진국 대한민국다운 농정행정이 이루어지기 바란다. 전정4일 하고, 파쇄 4일 하고...파쇄기의 위력. ************************************ 4월 넘 추워~~~. 으스스스스~~~~~ 바람이 살 떨리게 하는데도 꽃들이 잘 견디고 있다. 귤꽃 향기 바람에 날리고... (올해는 귤꽃이 많이 왔다. 천재지변만 없으면 풍년이 들 해인데... 부디 풍년이 들게 해 주세요~~~) 지난해는 나도 억울한.. 2023. 4.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