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범칙금아까와 #정신치리고운전1 스쿨존(어린이 보호구역) 과태료 어린이 보호구역에서는 30km 이하로 운전은 했지만 주정차를 할 일은 거의 없었기에 과태료에 별 신경을 안 쓰다가 과태료 날벼락을 맞은 사건이 생겼다. 큰 아이가 건강이 안 좋아져서 컴백홈을 시키고 운동과 건강식단으로 근본부터 바로 잡아야겠다고 생각해서 동네 점핑타임에 등록 했다. 등록 첫날, 아이가 끝나고 나오기를 기다리는 중, 잠깐 갓길에 정차를 했는데 단속 카메라에 찍혀서 12만원 고지가 득달같이 날아왔다. 다음날도 모르고 잠깐 정차했다. 다음날 것은 4만원 고지서가 날아왔다. 정차한 날 부터 3일 후에 고지서가 날아와서 내가 상황판단을 한 것은 2틀동안 정차를 한 후였다. 초등학교에서 한참 떨어진 곳이고, 잠깐 주차라서 이런 일이 일어날 것을 전혀 예측 못했다. 비슷한 시간(저녁 8시 5분, 8시.. 2023. 4.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