귤나무 회원 추가 신청

 

올해 귤꽃 상황을 몰라서

회원 마감을 일찍 했는데 귤꽃이 피고보니

올해 귤꽃이 잘 왔답니다.

아직도 수확때까지는 여러가지 변수가  있지만

무사히(^^) 좋은 결실 되기를 기도 합니다.

그래서 일찍 마감을 했던 귤나무 회원님 여유 있으니

추가신청 받겠습니다.

 

이제는 이상기온이 가장 큰 시련이고 변수라

몇차례의 시련을 이겨내고나서

건강하고 맛있는 귤로서 인사드리러 가겠습니다.

귤나무 회원은 일하면서 짬짬히 정리하느라고

더디게 진행 되고 있고,입금자 순서대로 회원번호 정하겠습니다.

<귤나무 회원 입금자 노대우님 찾아요>

 

 

 

 

 

 

 

 

 

 

 

 

 

 

 

 

 

 

 

 

 

 

 

 

 

 

 

 

 

 

 

 

 

 

 

 

 

 

 

 

 

 

 

 

 

 

 

 

 

 

 

 

 

 

 

 

 

 

 

 

 

 

 

 

 

 

 

 

 

 

 

 

 

 

 

 

 

 

 

 

 

지금은 서귀포 호우주의보내렸어요.

아침 일찍 비오기 전

꽃 인사를 받았지요.

 

참으로 아름다운 계절입니다.

 

지난 가을 가뭄 후 가을 새순이 마구 나서

꽃 피고 열매 맺더니

초록귤과 귤꽃과 아기귤이 한 가지에 있네요.

 

이상기후로 생태계가 정신 못 차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