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도 마음도 아팠다. #그대가 있어서 다시 추스린다.1 그대가 고맙습니다. 그대가 고맙습니다. 그대가 소중합니다. 그대가 고귀합니다. 그대가 따뜻합니다. 이 추운 세상에 그대가 있어서 안심되었습니다. 고맙고 또 고맙습니다. 그래서 살만한 세상입니다. 그대와 나 아프지 않고 행복하기를 기도합니다. (2023년 회원 신청 게시판은 명절 지나고 열어 두겠습니다.) 2023. 1.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