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엘공원은 바람이 많이 불어서 입장불가라 들어가서 보지 못하고,
주변에서 간신히 몇개의 사진을 찍었다. 너무나 아쉬웠다.
그래서 구엘공원 포스터를 인용해본다.
날씨는 비도 없이 내내 좋았건만 최고의 걸작품을 보려는 찰라에
태풍급 바람이 불게뭐람.
구엘공원은 바람이 많이 불어서 입장불가라 들어가서 보지 못하고,
주변에서 간신히 몇개의 사진을 찍었다. 너무나 아쉬웠다.
그래서 구엘공원 포스터를 인용해본다.
날씨는 비도 없이 내내 좋았건만 최고의 걸작품을 보려는 찰라에
태풍급 바람이 불게뭐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