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수다

두마리의 토끼(그림팀 화실)

by 농부김영란 2020. 7. 14.

 

탁월한 그림 선생님을 만나서

일취월장^^

 

전진하고 있어요.

3월부터 시작.

일주일에 1회 두시간 수업.

중간에 보름정도 쉼.

 

왕초보에게 날개를 달아 주시는 탁월한 선생님.(샘을 만난건 행운이야~행운이야~)

 

 

우리 그림선생님께서 드디어 정식으로 화실을 열었어요.

두마리의 토끼 화실(서귀포시 서호중앙로 55(유포리아  오피스텔)

이양선  선생님  ( 010-7920-6445 )

간단약력:부산에서 예고 졸업, 서울에서 미대 졸업(서양화 전공),

서울에서 학생들 가르키다가 지난해 가을 귀촌하신 부모님 곁으로 오셨어요.

내게 행운이 되려고...^^

 

초보자도 꿈꾸게 하는 탁월한 수업 내공!

 

서귀포나 제주도 내...그림 배우고 싶은 분...많은 연락 바랍니다.^^

 

 

왕초보 100일 후  제 그림의 발전을 보여 드릴게요.

 

 

 

모네의 정원 따라 그리기

 

 

 

 

 

 

 

 

 

 

 

 

 

수국 보고 따라 그리기

 

 

 

 

 

 

 

 

 

 

 

 

 

 

우리 그림팀, 두마리의 토끼 화실 오픈 기념으로 활짝 웃음.

 

 

피부색이 다른 인종으로 변한 농부 김영란

꿈꾸다.예술가로~~~ (^------------------^)

 

내가 꿈꾸는 두마리 토끼는 농부 예술가^^

 

서귀포에서 예술가로 살고 싶은 분들(두마리 토끼를 잡으면서~) 대환영!!!

'수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50일간의 장마  (0) 2020.07.28
그림,잊었던 꿈을 시작한거였네~  (0) 2020.07.28
반디 수국길  (0) 2020.07.14
80세, 꿈 꾸다.  (0) 2020.06.30
중고 인생  (0) 2020.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