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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 초겨울 풍경

by 농부김영란 2020. 12. 13.

   

 

쪽감이 주렁주렁 달린 큰 감나무가 있는 집을 통째로 사고 싶다,

감나무때문에...^^ 

 

 

 

 

앗, 돌하루방! 니가 왜 거기서 나와~~~

은행나무가 사람이 하는 짓을 보고 웃는다.^^

 

 

 

 

 

 

커다란 은행나무가 있는 집, 통째로 사고싶다.

큰 은행나무때문에...^^

 

 

귤나무가 꽃나무로 보여서 귤밭을 사고

귤농부가 된 꽃란이는 커다란 나무를 봐도 가슴이 두근두근.

 

다행이다, 꽃에 미쳐서...^^

 

 

 

 

귤꽃밭을 갖게  되어 감사하고 감사하다.